![[신한은행] KT 우정호 '선봉' 이제동 완파! 파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172001210038755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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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MBC게임
▶화승 0-1 KT
"이제동을 잡았다!"
KT 롤스터 우정호가 화승 오즈의 승부수였던 선봉 이제동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다.
우정호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올킬을 노리고 출전한 이제동을 잡아냈다.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우정호는 이제동이 공격할 의사를 보이지 않자 공중 병력을 모으면서 안정적으로 병력을 쌓아 갔다. 이제동이 11시 확장이 아니라 6시에 해처리를 펼쳤고 공중에 대한 대비 없이 성큰 콜로니로 방어만 하자 우정호는 커세어를 7기까지 모아 견제를 시작했다. 오버로드만 잡아내면서 이제동이 병력을 늘리지 못하도록 막아낸 것.
우정호는 다크 템플러 2기만으로 이제동의 병력 움직임을 간파했고 5시와 3시 지역에 넥서스를 이어가면서 자원 확보도 완벽히 해냈다.
질럿과 하이템플러에 드라군을 확보한 우정호는 이제동이 9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타이밍에 옵저버를 대동해 치고 들어갔다. 사이오닉 스톰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잡아낸 우정호는 럴커와 저글링밖에 없는 이제동의 9시 지역을 계속 공격했다. 다크 스웜이 쳐지면 사이오닉 스톰으로 체력을 빼놓았고 저글링 숫자만큼 확보한 질럿을 밀어 넣어 다크 스웜 안에서 공격하면서 전투에서 승리했다.
우정호는 9시 지역으로 랠리 포인트를 변경해 질럿으로 공격을 퍼부었고 리버와 셔틀을 동원해 이제동의 앞마당을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