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전태양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봉 올킬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전태양이 올킬을 기록한 것까지 포함해 5번의 올킬이 나왔지만 선봉 올킬을 기록한 선수는 전태양이 처음이다. KT 김대엽은 두 번째 주자로 나와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고 SK텔레콤 김택용 역시 STX, 폭스 모두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올킬을 거뒀다. 세 번째 주인공인 삼성전자 송병구는 대장으로 출전해 역올킬을 기록했다.
전태양은 다섯 번째 올킬러로 등극하면서 이번 시즌 최초의 선봉 올킬을 거두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전태양은 지난 시즌 공군을 올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봉에 출전해 박영민, 손석희, 변형태, 이성은을 연달아 제압하고 첫 선봉 올킬의 주인공이 됐다.
폭스 전태양은 “팀에게 승점 4점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위너스리그에서 ‘택뱅리쌍’처럼 많은 승수를 쌓아 팀에 계속 승점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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