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MBC게임 염보성, 조이기로 정윤종 3킬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182202340038833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
▶MBC게임 1-2 SK텔레콤
2세트 고석현(저, 7시) < 벤젠 > 승 정윤종(프, 1시)
3세트 염보성(테, 3시) 승 < 이카루스 > 정윤종(프, 6시)
"노련미의 승리!"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중앙 지역 힘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SK텔레콤의 신예 정윤종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염보성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 정윤종을 조이기로 제압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염보성은 팩토리를 지은 뒤 스타포트를 건설하며 드롭십을 사용했다. 첫 드롭십에 탱크 2기를 태워 정윤종의 본진을 공략한 뒤 드롭십 한 기를 더 모아 7시 확장을 두드렸고 앞마당 지역에 병력을 내려 큰 타격을 주려 했다. 그러나 정윤종이 미리 알고 있다는 듯 셔틀 2기를 확보한 뒤 앞마당 언덕을 방어하면서 드롭십 공략은 무위로 돌아갔다.
염보성은 5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간 뒤 탱크와 벌처로 치고 나왔다. 공격을 시도하기 보다는 터렛과 마인으로 확장 기지 보호를 우선시했고 정윤종의 병력이 들이받기를 기다렸다. 때 마침 정윤종이 공격을 선택하면서 염보성은 일단 이익을 챙겼다.
중앙 지역으로 서서히 탱크를 전진시킨 염보성은 본진간의 거리가 가깝다는 사실을 이용해 조이기를 시도했다. 정윤종이 아비터의 리콜을 통해 테란의 본진을 공격했지만 추가 생산된 병력으로 막아낸 염보성은 공세를 이어가며 정윤종의 앞마당에 이어 본진까지도 장악했다.
염보성의 추가 확장을 끊기 위해 병력을 우회시켰던 정윤종은 급작스런 테란의 본진 입성에 당황한 듯 병력의 랠리 포인트를 제대로 바꾸지 못했고 생산되는 족족 병력을 잃으면서 항복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