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1-1 앰비션
1세트 아처 4 < 너브가스 > 승 8 앰비션
2세트 아처 8 승 < 네오미사일 > 2 앰비션
아처 OXOOOOX l OOO
앰비션 XOXXXXO l XXX
‘세미프로팀의 자존심’ 아처가 전 선수 고른 활약으로 1세트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아처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3주차 경기에서 앰비션을 상대로 8대2 완승을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아처는 초반부터 1세트 패배에 분노한 듯 거칠게 몰아 붙였다. 누구랄 것도 없이 전 선수 모두 한 곳으로 몰려가 앰비션 돌격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앰비션 저격수 김민수를 사전에 봉쇄하는 작전이 성공하며 전반전을 단 두 라운드만 내준 채 마무리했다.
더군다나 아처는 전반전에서 두 라운드나 퍼펙트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아처는 3, 6라운드에서 한 선수도 죽지 않고 앰비션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 1세트 패배를 기분 좋게 복수 했다.
후반전 아처의 경기 운영은 전반전보다 더 완벽했다. 아처는 앰비션 선수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 듯한 기민한 움직임으로 앰비션이 이렇다 할 작전을 구사하기도 전에 경기를 끝냈다. 앰비션이 빠른 폭탄 설치 작전으로 맞대응 했지만 아처의 완벽한 수비에 번번히 막히고 말았다.
결국 아처는 앰비션에게 8대2 완승을 거두며 승부를 3세트로 몰고 갔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