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화승 김태균, 이경민 잡고 위너스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21449080039033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화승 김태균, 이경민 잡고 위너스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21449080039033dgame_2.jpg&nmt=2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
▶하이트 0-1 화승
화승 오즈 김태균이 하이트 이경민을 제압하고 위너스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김태균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하이트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이경민을 상대로 캐논과 하이템플러로 방어에 성공한 뒤 역공을 펼치며 승리했다.
김태균은 다크 템플러를 일찌감치 생산하면서 공세적인 입장을 취했다.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생산했고 3기를 모아 이경민의 진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그렇지만 이경민이 안정적인 컨트롤을 선보이며 김태균의 병력을 막아내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또 김태균의 전략의 핵심이었던 다크 템플러가 이경민의 드라군에 잡히면서 김태균은 수비 모드로 전환해야 했다.
김태균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이점을 캐논 방어선으로 환원했다. 캐논을 6개나 지으면서 이경민의 질럿과 드라군, 리버 러시에 대한 수비를 시도했다. 이경민이 승리를 자신하고 셔틀과 리버를 거의 컨트롤하지 않는 순간 김태균은 사이오닉 스톰을 3번이나 리버 위에 쏟아부으면서 셔틀과 리버를 별 피해 없이 잡아냈다. 그러면서 캐논으로 드라군과 질럿을 모두 잡아내며 방어해냈다.
김태균은 셔틀에 하이템플러와 질럿을 태워 이경민의 본진과 앞마당을 계속 두드렸고 병력을 모아갔다. 이경민의 앞마당을 장악하려 했지만 리버에 의해 막힌 김태균은 확장 기지를 늘리는 쪽으로 작전을 선회했고 이경민의 조바심을 자극하면서 또 한 번 수비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