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최종 보스' 이영호가 STX 소울을 상대로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통산 전적에서 STX를 상대로 16승4패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 초 2패를 당했고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김윤환과 김구현에게 연패를 당한 것이 패배의 전부이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에서 이영호는 특히 STX에게 강점을 보였다. 2009년 2월11일 열린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는 팀이 1대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전, 진영수와 김구현, 김경효를 꺾으면서 4대3 승리를 확정지었고 2010년 3월10일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는 김윤중, 김구현, 김윤환을 연파하면서 또 다시 4대3 승리를 따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영호는 STX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도 최근 9연승을 달리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09-10 시즌 2라운드에서 조일장과 김윤환을 잡아냈고 위너스리그에서는 3승을 따냈다. 이후 김구현에게 2승, 김현우, 김윤환엑 1승씩을 따내면서 연승을 이어갔다.
KT는 이번 경기에서도 이영호를 뒤쪽에 배치하면서 STX에게 공포심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위너스리그 STX전에서 대장 역할만 하면서 승리를 챙겨갔던 이영호이기 때문이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
▶STX-KT
1세트 < 피의능선 >
2세트 < 포트리스 >
3세트 < 아즈텍>
4세트 < 태양의제국 >
5세트 < 이카루스 >
6세트 < 벤젠 >
7세트 < 라만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