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웅상중학교와 대전 충청 당진중학교의 대결에서 당진 중학교가 최종전끝에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제2의 전태양'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덕우가 속한 동명초등학교에게 힘겹게 승리한 8강에 진출한 웅상중학교는 16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한국 게임과학고등학교를 꺾어낸 당진중학교의 선봉 박범수를 맞아 고전을 펼쳤다. 그러나 1, 2세트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팀에게 손쉬운 승리를 안기는 듯 했던 박범수를 상대로 웅상중학교의 에이스 한지원이 출격, 연달아 3, 4세트를 잡아내며 다시 스코어를 원점으로 가져갔다.
경기 초반 우승후보 한국게임과학고를 무너뜨린 당진중학교의 압승을 예상했으나 에이스 한지원은 프로토스로만 구성된 상대팀의 선수들을 맞아 탄탄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오히려 역올킬을 기대하게 했다.
양팀의 에이스들이 출격한 마지막 5세트에서는 웅상중학교의 한지원과 당진중학교의 한재운가 '이카루스'에서 경기를 펼쳤고, 한 번씩 우위를 점하는 등 팽팽한 경기를 보여준 끝에 결국 당진중학교의 한재운이 항복을 받아내며 당진중학교가 승리했다.
8강 3회차 경기인 신월중학교와 관악정보산업고의 대결은 2011년 1월30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MBC게임을 통해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