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이영호, '신'급 눈치로 박상우 제압!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61652580039245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
▶KT 3-2 웅진
2세트 박정석(프, 3시) 승 < 포트리스SE > 신재욱(프, 9시)
3세트 박정석(프, 12시) < 아즈텍> 김민철(저, 4시)
4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태양의제국 > 김민철(저, 5시)
5세트 이영호(테, 9시) 승 < 이카루스 > 박상우(테, 12시)
KT 이영호가 박상우의 전략을 보지도 않고 간파하는 ‘신’급 눈치로 프로리그 14연승을 이어갔다.
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웅진전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해 보지도 않고 상대 체제에 맞춤 전략을 펼치는 미친 플레이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
이영호는 상대가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 미리 생각한 듯 입구 지역을 막고 플레이했다. 이영호의 생각은 맞아 떨어졌고 박상우는 일꾼 7마리에서 가스를 올리며 빠르게 테크를 확보하겠다는 움직임이었다.
박상우는 이른 타이밍에 중앙 지역에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건설해 이영호를 압박하려 했다. 하지만 이영호는 이를 정찰도 하지 않고 미리 간파해 투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박상우의 전략을 앞설 수 있는 빌드를 선택한 것이다.
결국 이영호는 레이스 숫자에서 박상우를 압도했다. 마지막 레이스까지 제압당한 박상우는 허무하게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