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4주차
▶SK텔레콤 1대1 KT
2세트 SK텔레콤 7 < 뉴클리어 > 8 승 KT
SK텔레콤 OXXOOXO│XXXOOXO│X
KT XOOXXOX│OOOXXOX│O
KT 롤스터가 정규시즌 4위 추락의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KT 롤스터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마지막주차 경기 SK텔레콤과의 2세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기적같은 승리를 따냈다.
KT는 전반라운드 초반은 불안하게 시작했다. 1라운드부터 상대팀 돌격수 이성훈에게 올킬을 허용하며 기분 나쁜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KT는 교체 투입된 임정민, 온승재의 활약으로 전반라운드를 3대4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KT 이지훈 감독의 용병술은 후반라운드에서 발휘됐다. 이지훈 감독이 교체투입한 임정민, 온승재가 후반전부터 실력발휘를 시작한 것. 임정민이 후반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연속 킬을 기록하며 세라운드 연속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KT는 후반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대팀 2명에게 5명이 전부 사살되는 수모를 겪으며 연장전을 허용했지만 연장전에서 침착한 승부로 2세트 승리를 따냈다.
특히 연장전에서는 저격수 김찬수가 기적같은 저격 킬을 포함한 3킬을 기록하며 경기를 3세트로 이끌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