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처음이야!"
화승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맞아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구성훈이 올킬을 달성하면서 승리했다. 화승은 위너스리그에서 점차 탄탄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4연승을 기록했다. 화승의 4연승은 10-11 시즌 처음이다.
화승은 선봉으로 프로토스 신예 백동준을 내세웠지만 공군 손석희에게 무너지면서 작전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두 번째 주자로 테란 구성훈을 내보낸 화승의 선택은 탁월했다. 구성훈은 프로토스 손석희와의 경기에서 힘싸움에서 승리한 뒤 파상공세를 몰아치며 승리했다.
이어진 변형태와의 경기에서는 속도전을 중시하는 상대의 특성에 발맞춰 드롭십 방어를 선보이며 승수를 보탰고 이성은전에서는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을 SCV를 통해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올킬을 눈앞에 뒀다.
구성훈은 한 때 동료였던 김경모를 맞아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을 성공시키면서 올킬을 달성했다. 구성훈은 2009년 1월31일 STX 소울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한 이후 두 번째로 위너스리그에서 올킬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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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4주차@온게임넷
▶화승 4대1 공군
1세트 백동준(프, 7시) < 태양의제국 > 승 손석희(프, 11시)
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손석희(프, 7시)
3세트 구성훈(테, 6시) 승 < 포트리스SE > 변형태(테, 3시)
4세트 구성훈(테, 8시) 승 < 아즈텍 > 이성은(테, 12시)
5세트 구성훈(테, 1시) 승 < 벤젠 > 김경모(저,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