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프로리그와 MSL에서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트 엔투스 '하이엔드 저그' 신동원이 콤플렉스를 밝혔다.
신동원은 얼마 전부터 치아 교정을 위해 치과를 다니고 있다. 주치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하이트 엔투스의 지원으로 비교적 싼 가격으로 교정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위에서는 닮은 꼴인 축구 선수 이청용도 송곳니가 도드라지는 스타일이라며 교정하지 말라는 권유도 있었지만 신동원은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교정에 들어갔다.
신동원은 "교정 치료 때문에 웃는 표정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마무리되면 시원하게 웃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원은 오는 12일 화승 이제동과 피디팝 MSL 4강에서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