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하이트 엔투스 주진철 코치가 오는 3월20일 백년 가약을 맺는다. 주 코치는 3월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에 위치한 스카이웨딩홀에서 반려자를 맞이한다. 연상녀로 알려진 주 코치의 피앙세는 방송 리포터를 하고 있는 재원으로 전해졌다. 주 코치는 결혼식을 마친 뒤 병역을 위해 코치직을 그만둘 뜻을 밝혔다. 나이가 꽉 차 더 이상 군입대를 미루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하이트 엔투스를 떠나 공익 근무 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주진철 코치는 "10년 동안 몸 담았던 e스포츠 업계를 떠나지만 2년 복무 기간을 채운 뒤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thena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코치스토리] 하이트 주진철 "팀플 통해 팀워크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