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하이트 "STX는 실질적인 1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도전하는 입장으로 풀어가겠다

하이트 엔투스 스페셜포스 팀이 합병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을 치른다.
하이트 엔투스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준플레이오프에서 디펜딩 챔피언 STX 소울과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하이트는 STX를 맞아 "한 수 배운다는 입장으로 경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8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응한 리더 유성철과 오더 정준환은 "STX의 전력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며 "하이트 엔투스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실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이는 STX를 이번 시즌 실질적인 1위 팀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팀이기도 하고 시즌2에서도 막판 8연승을 달리면서 2라운드 스윕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STX가 연승하는 과정에서 하이트도 패한 바 있기에 도전하는 입장이다.
하이트는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전략을 모두 꺼낼 것이라고 했다. 시즌 막판 쎄다와 아처 등 세미 프로팀과 경기하는 과정에서 전략을 쓰지 않으면서 기본기만으로 경기한 하이트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 이후 한 달 여 동안 준비해 온 전략 플레이를 선보이며 STX 흔들기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리더 유성철은 "STX는 정규 시즌 1, 2위를 차지한 KT나 SK텔레콤보다 기세나 실력 면에서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며 "도전자의 입장에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것이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최종 세트까지 가져가는 질긴 승부를 이어간다면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준PO
▶STX - 하이트
1세트 < 플라즈마 >
2세트 < 너브가스 >
3세트 < 뉴클리어 >
4세트 < 하버 >
5세트 < 네오미사일 >

◆관련기사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맵 순서 STX에 절대 유리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STX 소울 "조경훈만 막으면…"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STX가 '위성' 맵을 제외한 까닭은?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STX, 변수는 최원석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STX 소울 '웨딩축복' 계속될까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하이트 "주진철 코치 위해 꼭 이기겠다"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하이트 "김지훈보다 이창하가 두렵다"
[SF 프로리그 준PO 예고] 하이트 엔투스, 이 없으면 잇몸으로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