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데일리던파 3차 온라인 토너먼트 16강 3경기 배틀메이지 '키리전'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키리전은 "리그에서 경기 할때마다 긴장된다"며 "상대보다 침착할 수 있어 승리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A 경기기사까지 나가는 리그에서 첫 승리를 했다. 너무 기쁘다.
Q 3대0으로 압승했는데.
A 무효 처리 된 경기에서 상대의 진짜 실력을 체험 할 수 있었다. 경기가 녹화 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 상대가 너무 긴장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
Q 웨펀마스터와 대전 경험이 많아 보이는데.
A 결투장에서 웨펀마스터와 자주 경기를 한다. 하루 10판중에 2판은 웨펀마스터와 하는 것 같다.
Q 리그에 출전 한 경험은.
A 7차 리그 예선전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때 상대가 넨마스터 이경재 선수였는데 참패했다.
Q 출전 포부를 밝힌다면.
A 일단 16강 고비를 넘었으니 8강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준결승 까지 꼭 진출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우승이 목표라고 말한 트립티크 선수와 준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준결승이 목표라고 말했지만 우승까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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