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걸로 활약중인 서연지가 지아이게임즈 신작 온라인게임 '좀비온라인'을 위해 게이머들과 함께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서연지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영스튜디오에서 '좀비온라인' 홍보모델로서 홍보물 촬영을 마쳤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전 선발된 게이머 10여명이 참석해 서연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연지는 '좀비헌터'로 분해 촬영을 진행했다. 좀비들로 황폐화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내려온 섹시 '좀비헌터'가 이날 촬영 콘셉트였다. 서연지는 처음 만져보는 총이었지만 능수능란하게 모델로서 첫 활동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오늘 촬영한 홍보물은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서연지는 화보촬영 도중 현장을 찾은 사용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서연지는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에게 직접 초콜릿을 선물하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서연지는 "좀비온라인이 2D에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홍보모델로 발탁된 것 같다"며 "좀비온라인을 혼자 즐기기엔 너무 어려울 것 같으니 많은 게이머 분들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좀비온라인'은 '귀혼', '서유기전' 등을 개발한 2D 전문 게임 개발업체 앤앤지랩이 개발한 2D 호러 MMORPG다. 권영식 전 CJ인터넷 퍼블리싱 본부장이 설립한 신생 퍼블리셔 지아이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았다. 지아이게임즈는 오는 22일까지 '좀비온라인'의 3차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하고 23일부터 3차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관련 기사 섹시 좀비 헌터로 변신한 서연지 화보(1) 섹시 좀비 헌터로 변신한 서연지 화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