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를 통한 전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IEF 2011이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시에서 개최된다.
22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남경필, 이광재 등 IEF조직위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학규 용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IEF의 출범을 알렸다.
2004년 한중교류전 성격의 CKCG로 문을 연 IEF는 2011년 7회 대회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용인 수지 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IEF조직위원회와 용인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총 20개국의 국가대표 200여 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스페셜포스(예정) 등 3개 종목으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1일부터 8월21일까지 IEF와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의 예선이 진행되고 8월27일과 28일 이틀 동안 국가대표선발전이 진행된다. 10월7일부터 9일까지는 국가대항전인 IEF 본선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8,000 달러(한화 약 7,000만원)이 걸려 있다.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픝,3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0 달러, 2위 5,000 달러, 3위 2,000 달러가 수여되며 스페셜포스 우승자에게는 1위 14,000 달러, 2위 7,000 달러, 3위 3,000 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도 같은 시기에 열린다.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경기도 대표 선발전, 용인 슈퍼스타 오디션, 대한민국 팽이왕 선발대회, 디지털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IEF조직위원회와 용인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과 여성 4인조밴드 니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위원장은 "IEF의 기본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유대와 연대를 통해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올해 대회는 정보 과학의 도시인 용인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내실있게 준비해서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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