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겹경사를 맞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팀은 프로리그 전체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위너스리그에서는 아직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승4패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고 자칫 잘못하면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뒤를 바짝 쫓고 있는 STX 소울과의 경기이기 때문에 SK텔레콤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격차를 벌리면서 안정권에 들어설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
스페셜포스 팀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2회 우승에 도전한다. 2009년 2차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SK텔레콤은 이번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꺾을 경우 두 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첫 팀이 되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스페셜포스 팀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스타크래프트 팀의 경기가 끝난 뒤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 남아 응원전을 펼치기로 확정했다.
SK텔레콤 유은희 매니저는 "스페셜포스 팀의 결승전을 위해 스타크래프트 팀이 응원에 나선다. 두 팀 모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윈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STX
1세트 < 벤젠 >
2세트 < 이카루스 >
3세트 < 라만차 >
4세트 < 피의능선 >
5세트 < 태양의제국 >
6세트 < 아즈텍 >
7세트 < 서킷브레이커 >
*낮 12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결승
▶KT - SK텔레콤
1세트 < 네오미사일 >
2세트 < 뉴클리어 >
3세트 < 하버 >
4세트 < 위성 >
5세트 < 너브가스 >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