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 이벤트를 실시하는 STX 소울의 광고 문구가 파격적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현장 응원을 온 팬들께 선수들이 사탕을 선물로 나눠주는 현장 이벤트로 진행된다.
STX는 먼저 경기를 관람하는 팬 분들께 매 세트에서 승리할 때마다 승리한 선수가 직접 사탕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가 끝나고 진행되는 팬 미팅 시간에는 선수들의 싸인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있는 사탕 박스를 팬 미팅에 오신 50명에게 선수들이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STX의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실시되는 MBC게임과의 경기은 오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흥미로운 점은 STX 소울이 내건 이벤트 사진의 문구. 원빈과 현빈의 사진을 넣은 뒤 아래 쪽에 '저에게는 STX 소울이 원빈이고 현빈입니다'라는 말로 프로게임단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STX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
STX 김구현은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팬들께 이렇게 작게나마 그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탕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