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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스포팀, 차기 시즌 우승 향한 담금질 돌입

[데일리e스포츠]

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이 전략 워크숍을 시작으로 차기 시즌 우승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STX 스페셜포스팀은 지난 시즌 리뷰 및 차기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문경 STX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 첫째 날은 문경 STX 리조트의 소강의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2010 시즌1 및 지난 시즌의 VOD 관람을 시작으로 차기 시즌을 위한 운영방안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시즌 MVP를 차지한 김지훈 선수가 다시 한번 주장으로 선임되어 팀 리더로서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한편, 선수들 및 코칭스텝들이 열띤 토론을 통해 차기 시즌에 대한 연습방법 및 연습시간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결정하며 차기 시즌 우승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튿날 선수들은 문경시에 위치한 문경관광사격장에서 클레이 사격과 권총사격 1대1 강습과 팀플레이 경기 시간을 가졌다. STX 스페셜포스팀 선수들은 실탄사격은 처음이었지만 점차 실제 사격에 적응해가며 오프라인에서도 명실공히 최고의 총잡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STX 사무국 전선형 대리는 "선수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안리에서 우승을 했던 SF프로리그 2010 시즌1에 가졌던 열정을 다시 한번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차기 시즌에는 반드시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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