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에이스 박대경 감독(사진)이 공군 사령탑을 맡았던 역대 감독들 가운데 최다승을 기록했다.
박대경 감독은 2009년 11월29일 데뷔전에서 승리하면서 순항했다. 당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데뷔 첫 경기에서 승리한 공군의 첫 감독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행보는 쉽지 않았다. 09-10 시즌 18연패를 당하면서 부진에 빠졌고 10-11 시즌 초반인 1, 2라운드에서 7승11패를 기록한 뒤 무려 16연패를 당하면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연패에 빠지기도 했다.
위너스리그 막판 손석희와 이성은 등이 활약하면서 2승을 보탠 박대경 감독은 역대 공군 감독 가운데 3대 감독이었던 유성렬 감독의 16승보다 2승 더 많은 18승을 따내면서 역대 최다승 공군 감독으로 기록됐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