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단체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
SK텔레콤 T1 선수단이 도전하는 코스는 라이트 코스인 5Km 부문. 미사리 조정경기장 경정장을 출발해 한 바퀴만 돌면 되는 간단한 코스다.
SK텔레콤은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번 마라톤을 기획했다. 평소 운동할 시간이 없는 선수들이 마라톤을 체험하면서 새로운 부문에 도전하고 극기 정신을 키우기 위함이다.
마라톤을 마친 SK텔레콤 선수단은 경기도 인근 지역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우승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뒤 워크숍을 떠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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