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엔투스 권수현과 삼성전자 칸 이정현이 공군 에이스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수현은 하이트 엔투스의 전신인 CJ 엔투스 시절 주장을 맡아왔으나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합병되면서 출전 기회가 더욱 줄어들었다. 10-11 시즌 1라운드에서 두 번 출전했지만 모두 패한 기록을 갖고 있다.
이정현은 차명환의 뒤를 이을 저그로 각광을 받았으나 10-11 시즌 1승7패로 저조한 성적을 내면서 공군 입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모두 1988년생으로 나이 24세나 되면서 입대하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보인다.
권수현과 이정현이 공군에 합류하면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진호와 박태민 등 저그 주전 선수들이 전역하면서 김경모와 김태훈 등 2명밖에 저그가 없었던 공군은 권수현, 이정현의 입대로 저그 자원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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