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올스타전의 지휘를 맡는 SK 텔레콤 T1 박용운 감독과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팬 투표와 협회 추천으로 선발된 16인의 프로리그 올스타 팀을 구성을 완료했다.
항상 라이벌로 만났던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이 같은 팀에 구성된 것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쌍'이라 불리며 임요환-홍진호 이후 e스포츠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두 선수는 처음으로 같은 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과연 두 선수가 어떤 방식으로 '열정'팀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올스타전은 팀 간 응원 활성화 및 팬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현장에서 도전팀과 열정팀의 좌석을 분리 운영하고, 사전신청을 받는다. 올스타전의 좌석 예약을 원하는 팬들은 4월 14일 18시부터 15일 18시까지 24시간 동안 협회 메일(kespa_event@e-sports.or.kr)과 트위터 (@official_kespa)를 통해 응원석을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응원석 당첨자는 4월 15일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현장 응원팀 좌석에 당첨된 팬들은 4월 17일(일) 올스타전 당일 11시부터 12시까지 현장 발권처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수령이 불가능하다.
◆올스타전 팀 구성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