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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리그] 김정민 해설 위원 1차전서 고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정민 해설 위원이 마이 스타리그 1차전에서 떨어졌다. 현장에서 참가를 결정한 김 해설 위원은 길드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저그 선수를 만나 20여 분 동안 접전을 펼쳤지만 뒷심에서 밀려 탈락하고 말았다. 김정민 해설 위원은 "상대 저그 선수의 실력이 너무나도 좋았다"며 "1차전에서 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군에 있으면서 스타크래프트를 거의 하지 못한 것이 패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화승 오즈에서 활약하던 임원기가 이번 광주 지역 예선에 출전 신청을 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승에서 은퇴한 임원기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입대를 기다리고 있는 임원기는 화승 선수들이 광주에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을 찾았다.

○…오후 4시경 화승 오즈 선수단이 조선대학교를 찾았다. 한상용 감독과 프로토스 오영종, 테란 구성훈이 심사 위원 자격으로 아마추어 선수들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스트로에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하던 김강석도 마이스타리그 지역 예선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석은 64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부산 지역에서 열린 마이 스타리그 1회차에서 출전했던 선수들이 아쉬움이 남은 듯 광주 지역 2차 예선에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초반 전략에 무너진 참가자들은 광주 지역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출전했다고.


○…마이 스타리그에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멤버십 카드가 주어진다. 마이 스타리그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이 카드는 스타리그 야외 행사시 VIP석을 제공하고 스타리그와 관련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광주 지역 예선부터 제공되는 이 카드는 지난 주 부산 지역 예선에 출전한 선수들에게도 지급될 계획이다.

○…마이 스타리그 현장을 찾은 최은애와 서연지 등 스타걸들이 남성 팬들의 사인 공세를 받았다. 스타걸이 현장에 나선 것을 확인한 참가자들과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연신 사인을 요청했고 사진을 함께 찍자고 부탁했다. 스타걸들은 팬들의 요청에 친절히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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