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스타 프로젝트'로 펼쳐지는 온게임넷 마이 스타리그의 세 번째 지역 예선에 최다 참가자가 몰릴 전망이다.
1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가 진행된 이번 대구 지역 예선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아버지 테란' 박동수비롯해, 공무원, 의대생 등 다양한 직종의 아마추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박동수는 지난해 7월까지 삼성전자 소속의 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올해 경북대 컴퓨터 계열과 11학번으로 입학했다. 2008년도에는 바투 스타리그와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본선에도 오른 바 있는 실력자다.
박동수 이외에도 사내 스타크래프트 동호회 활동에 열심인 공무원과 카톨릭대 의과생, KT 김성대 선수의 초등학교 동창 등도 참가한다.
이번 지역 예선의 스카우터로는 하이트 엔투스의 김동우 감독, 서지훈, 신상문이 나선다. 특히 얼마 전 공군을 제대하고 게임단에 복귀한 서지훈은 이번이 제대 후 첫 공식 행사 행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전·강원 지역 예선은 26일까지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에서 참가접수를 받으며 5월1일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