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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5, 6R 전망] 역대 최다승 팀 나올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SKT-하이트 동반 도전프로리그 5, 6라운드가 오는 23일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10-11 시즌 들어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 하이트 엔투스가 23승과 22승으로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1년 단위 시즌 최다승 팀이 나올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현재 프로리그 성적 1위 팀은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이 차지하고 있다. 두 팀은 23승13패에 세트 득실도 +19로 같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118세트를 승리했고 98세트를 내줬으며 벌점도 하나씩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면에서 같은 성적을 냈기에 출발선도 같다.다른 점이 있다면 KT는 1대1 매치업 방식으로 진행된 프로리그 1, 2라운드에서 7승11패를 올렸고 SK텔레콤은 13승5패로 위를 달렸다는 사실이다. KT는 중복 출전이 금지되는 프로리그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위너스리그를 마치고 웅진으로부터 저그 임정현을 영입했다. 시즌 중에 테란 박지수가 깜짝 은퇴를 선언하면서 선수층이 얇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함이다. 임정현의 영입으로 KT는 테란 이영호, 프로토스 김대엽, 저그 김성대와 임정현 등 주전 라인업을 갖췄고 여기에 테란 황병영, 저그 고강민과 최용주, 프로토스 박정석, 박재영 등이 힘을 합친다면 1, 2라운드보다는 나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프로리그 방식에 최적화된 팀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프로토스 김택용과 도재욱이 건재한 가운데 정윤종과 정경두 등 백업 멤버가 튼실하다. 테란도 정명훈이 꾸준한 성적을 내줄 것으로 보이고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1승 카드로 떠오른 최호선도 버티고 있다. 저그 라인도 최근 위너스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이승석과 MSL 16강에 오른 유일한 SK텔레콤 선수인 박재혁이 자리하고 있어 빈틈이 크게 보이지 않는다.하이트 엔투스도 SK텔레콤에 견줄만한 선수진을 갖췄다. 저그 신동원과 테란 신상문으로 구성된 'Two신 조합'에다 위너스리그에서 올킬을 달성하며 살아난 프로토스 진영화, MSL 16강에 오른 이경민 등 선수진이 탄탄하다는 평가다.이들의 목표는 프로리그 결승전 진출. 1위에게만 주어지는 이 티켓의 효력은 대단하다. 1년 단위로 리그가 진행되기 시작한 08-09 시즌 이래 정규 시즌 1위 팀, 즉 광안리 결승전 직행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그만큼 포스트 시즌을 치르고 올라온 팀은 전력 노출이나 체력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세 팀의 지상과제다.세 팀이 노리고 있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09-10 시즌 KT 롤스터가 세운 정규 시즌 38승이라는 최다승 기록이다. 현재 23승을 기록하고 있는 KT와 SK텔레콤은 남은 18경기 가운데 15승을 따내야 하고, 하이트 엔투스는 16승을 거둬야만 타이가 될 수 있다. 깨기 어려운 기록이긴 하지만 도전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thenam@dailyesports.com◆프로리그 5, 6라운드 전망
김택용-이영호 다승왕 막판 경쟁
이제동-이영호 200승 달성?
KT 이지훈 감독 통산 100승 올라서나
중위권 5개 팀 혼전 양상 결론은?
최하위 공군 "자체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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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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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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