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1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통해 4대2로 승리했다. 17승20패로 폭스와 타이를 이뤘던 웅진은 18승20패가 되면서 화승과 폭스를 제치고 7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 웅진으로 이적한 이후 1승밖에 거두지 못한 테란 이재호가 폭스 에이스 전태양을 상대로 12시 지역에 2개의 팩토리를 올렸고 탱크와 벌처로 압박을 성공하면서 매치포인트까지 이뤄냈다.
4, 5세트에 출전한 김명운과 김승현이 패했지만 웅진은 6세트에 나선 테란 박상우가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통해 박세정을 꺾으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1주차@MBC게임
▶웅진 4대2 폭스
1세트 김민철(저, 3시) 승 < 이카루스 > 신노열(저, 9시)
2세트 윤용태(프, 5시) 승 < 라만차 > 전상욱(테, 11시)
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벨트웨이 > 전태양(테, 1시)
4세트 김명운(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
5세트 김승현(프, 1시) < 신피의능선 > 승 박성균(테, 7시)
6세트 박상우(테,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박세정(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