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가 프로토스 선수들의 입대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4월 로스터를 보면 공군은 박영민과 안기효, 손석희로 프로토스 진영을 갖추고 있다. 5월부터 병장으로 진급한 박영민이 다음 시즌 초까지 선수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토스 자원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지만 11-12 시즌에 대비하려면 이번 모집에 프로토스가 지원해야만 신병 교육과 적응 기간을 거쳐 11-12 시즌부터 각종 리그에 나설 수 있다.
공군은 올해 진행된 신병 모집을 통해 웅진 임진묵과 SK텔레콤 고인규 등 테란을 확충했고 4월25일 저그 권수현과 이정현이 입대하면서 테란과 저그 라인 보강을 마쳤다. 이번 5차 모병에 합격한 지원자는 7월에 입대할 예정이다.
공군 박대경 감독은 "요즘 들어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다음 시즌 한 단계 더 발전한 공군 에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토스 선수들이 필요하다"며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현 소속 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선수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