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저그 쌍포 김명운과 김민철의 승리를 발판 삼아 승리했다.
윤용태가 김택용에게 패하며 최단기 50승을 허용했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신재욱이 SK텔레콤의 프로토스 킬러 이승석을 꺾으면서 격차를 벌리지 않았다.
웅진은 김민철이 SK텔레콤 최호선을 맞아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합동 공격으로 승리하는 듯했지만 또 다시 도재욱에게 박상우가 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허용했다.
이번 시즌 저그전 24승3패를 기록한 김택용의 출전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웅진은 김명운을 출전시켰다. 후반전까지 김택용의 견제를 거의 받지 않은 김명운은 하이브 유닛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
▶웅진 4대3 SK텔레콤
1세트 김명운(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어윤수(저, 6시)
2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벨트웨이 > 정명훈(테, 1시)
3세트 윤용태(프,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택용(프, 11시)
4세트 신재욱(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승석(저, 1시)
5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이카루스 > 최호선(테, 3시)
6세트 박상우(테, 1시) < 라만차 > 승 도재욱(프, 5시)
7세트 김명운(저, 4시) 승 < 네오아즈텍 > 김택용(프, 1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