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군 김경모, 김구현 견제 모두 막고 압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5092056170043910dgame_1.jpg&nmt=27)
▶STX 2-3 공군
1세트 이신형(테, 7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이성은(테, 11시)
2세트 김윤환(저, 4시) 승 < 네오아즈텍 > 임진묵(테, 12시)
4세트 조일장(저,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변형태(테, 1시)
5세트 김구현(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김경모(저, 6시)
공군 에이스 김경모가 STX 소울 김구현의 셔틀 견제를 모두 막아낸 뒤 압도적인 지상 병력의 힘으로 승리를 따냈다.
김경모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 STX전에서 5세트에 출격해 시종일관 김구현을 압도하며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경모는 초반부터 11시 확장 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자원에 욕심을 내는 모습이었다. 이에 김구현은 커세어를 다수 생산해 공중을 장악한 뒤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셔틀로 견제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견제에 성공하면 김구현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는 상황에서 김경모의 수비는 완벽했다. 적재적소에 히드라를 배치해 셔틀이 마음껏 활동하지 못하게 만들었으며 적정량의 스컬지로 계속 커세어를 줄여주는데 성공했다.
또한 상대 셔틀이 움직이는 경로에 미리 스컬지를 띄워 놓으며 김구현이 마음대로 플레이 하지 못하도록 손발을 꽁꽁 묶어 놨다. 김경모는 김구현의 견제를 수비하는 동시에 확장 기지를 무한대로 늘리며 자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이후 김경모는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대규모 오버로드 드롭을 통해 김구현의 본진을 초토화 시켰다. 게다가 동시에 펼쳐진 중앙 교전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결국 최종유닛인 울트라까지 생산한 김경모는 김구현의 마지막 병력을 모두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