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윤덕만이 '스타즈워 킬러6 중국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지는 결승전 무대에 오르게 된 윤덕만은 세계 최고의 오크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의 루웨이량과 함께 최종 승부를 겨룬다.
초청 선수의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 윤덕만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예선 기간 동안 90%에 달하는 놀라운 승률을 기록하며 결승전에 이름을 올려 놓았고 지난해 10월 열린 IeSF 2010 우승에 이어 또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윤덕만 선수는 "정말 열심히 준비한 대회였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를 준비하는데 있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폭스 게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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