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선수단은 프로리그 5라운드를 마친 뒤 휴식기간을 맞아 28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레이싱 대회를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ABC마트 MSL 4강전 이영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신동원을 비롯, 주장 신상문, 이경민, 진영화, 조병세, 장윤철, 김정우와 코칭 스태프는 30여 명의 팬과 함께 레이싱 경기를 관전하며 재미를 만끽했다.
총 27바퀴 가운데 15바퀴를 돈 이후 랩 타임이 1~2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 혈전을 지켜본 선수들은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CJ 그룹 소속 선수들의 멋진 경기력에 감탄했다"고 입을 모았다.
신동원은 "레이싱 경기가 초반부터 격차가 벌어지면 긴박감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오늘 경기를 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운전 면허를 따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CJ 엔투스 선수들은 레이싱 관전을 마친 뒤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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