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에 입대한 고인규가 프로리그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렇지만 고인규는 공군 에이스의 프로리그 일정이 끝난 뒤 팀에 합류했고 5라운드에서는 선을 보이지 못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6라운드 개막전에서 고인규가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내부 경쟁 결과에 따라 출전할 확률도 높다. 공군에 입대한 선수들 가운데 입소 2주전까지 리그에 나섰던 선수들이 없지만 고인규는 3월17일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치르고 4월4일 입대했기에 경기 감각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인다.
고인규는 이번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3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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