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박재영, 9시 몰래 게이트로 압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081441360045247dgame_1.jpg&nmt=27)
▶삼성전자 2-2 KT
1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
2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이영호(테, 5시)
4세트 임태규(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박재영(프, 1시)
"몰래 게이트 대박!"
KT 롤스터 박재영이 임태규의 본진 지역과 가장 가까운 9시 언덕 지역에 몰래 3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완승을 지었다.
박재영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몰래 게이트웨이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임태규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
박재영은 입구 지역을 게이트웨이와 프로브로 막아 놓은 뒤 본진 안에서 전략을 준비하는 듯했다. 그러나 박재영의 실제 전략은 임태규의 본진 언덕인 9시 지역에서 벌어졌다. 게이트웨이를 3개나 지으면서 질럿을 두 번 생산해 6기까지 모은 것.
박재영은 질럿 6기와 프로브 1기를 동원해 임태규의 본진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때마침 임태규가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고 있었고 본진을 막을 병력이라고는 질럿 2기와 드라군 1기가 전부였기 때문에 박재영은 게이트웨이를 집중 공격했다.
다크 템플러 생산 시기를 기다리던 임태규는 게이트웨이가 날아가면서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