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김택용, 김성대 잡고 58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121411290045437dgame_1.jpg&nmt=27)
▶KT 1-2 SK텔레콤
1세트 강현우(프, 1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정윤종(프, 5시)
2세트 황병영(테, 12시) 승 < 이카루스 > 이승석(저, 9시)
"프로리그 최다승 달성!"
SK텔레콤 T1 김택용이 프로리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택용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2주차 KT 롤스터와의 3세트에 출전, 김성대를 맞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SK텔레콤 T1과의 2세트 경기에 출전, 대규모 교전에서 두 번 승리하면서 58승째를 달성했다.
김택용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은 뒤 커세어와 리버 체제를 갖춰나갔다. 커세어를 모으면서 김성대의 병력과 체제를 확인한 김택용은 4해처리 체제임을 알아채고 수비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셔틀에 리버를 태운 뒤 커세어와 함께 견제를 떠난 김택용은 김성대의 버로우 전략으로 인해 별 피해를 주지 못했다.
김택용은 언덕 위에 있는 섬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자원을 수급했고 9시 지역으로 포화를 돌렸다.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에 커세어와 리버까지 갖춘 김택용은 김성대의 주병력을 대거 잡아내면서 중앙 지역을 장악했다.
3시 지역에 확장 기지를 확보한 김택용은 질럿과 드라군, 아콘을 재차 모아 김성대의 앞마당 지역으로 뛰어들어갔고 방어 병력을 9시에 빼놓은 김성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본진에 떨어진 저글링 드롭을 질럿과 하이템플러로 방어한 김택용은 김성대의 앞마당과 본진을 깨뜨리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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