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이신형, 오세기 꺾고 팀 위기극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151505100045586dgame_1.jpg&nmt=27)
▶MBC게임 3대2 STX
1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신대근(저, 1시)
2세트 박수범(프, 7시) < 신태양의제국 > 승 김윤중(프, 1시)
4세트 하재상(프, 7시) 승 < 라만차 > 조일장(저, 11시)
5세트 오세기(테, 5시) < 네오벨트웨이 > 승 이신형(테, 7시)
STX 이신형이 한 수 위의 운영능력을 선보이며 MBC게임 오세기를 제압했다.
이신형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2주차 5세트 경기에 출전, 오세형을 상대로 다양한 전략을 앞세워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신형은 1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드롭십을 준비했다. 앞마당 확보가 다소 늦은감이 있긴 했지만 전략적으로 우위를 거둘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오세기는 2팩토리 체제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이신형은 드롭십이 생산되자 탱크 2기를 실어 곧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중립건물이 자리 잡은 상대 앞마당 언덕 지역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였다. 언덕을 장악한 이신형은 상대 SCV를 다수 잡아낸 뒤 벌처까지 실어 나르며 흔들기를 시도했고 완벽하게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이신형은 본진 팩토리를 다수 늘리며 2차 공격을 준비했다. 병력을 갖춘 이신형은 중앙 지역 조이기 라인을 확보하며 상대를 압박해갔다. 드롭십을 통한 견제 플레이도 잊지 않았다.
결국 초반 드롭 공격에 피해를 극복하지 못한 오세기는 교전에서 대패하며 병력을 모두 잃고 GG를 선언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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