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2011년 프로필 촬영을 실시했다. 새로 바뀐 유니폼 촬영 이외에도 주력 선수인 신동원, 진영화, 신상문, 이경민, 장윤철, 조병세, 김정우 등 7명은 자신에게 맞는 컨셉트로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능숙했던 세 선수와 달리 진영화, 김정우, 신동원, 장윤철 등은 화보 촬영에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화는 어색한 표정으로 애를 먹었으며 장윤철은 처음 진행하는 사복 촬영에 긴장해 얼굴 근육이 굳어지기도 했다. 김정우의 경우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처음에는 적응하지 못했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CJ 7인방은 필라에서 지원하는 의류를 착용하고 색다른 화보를 선보였다.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멋진 사진이 나와 사무국과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들 역시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CJ 엔투스의 아주 특별한 화보는 추후 CJ 팬북으로 제작돼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팬북 출시 이후에는 미공개 컷이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업로드 된다.
CJ 엔투스 이경민은 "이런 화보 촬영은 처음 해본다. 그동안 무난한 프로필 촬영만 하다 색다른 시도를 해보니 재미있었다. 팬들에게 CJ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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