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택용이 STX 소울 신대근에게 1대2로 석패하며 스타리그 예선에서 탈락했다.
프로리그 10-11 시즌에서 59승으로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택용은 저그전 승률이 90%대에 육박하고 있지만 스타리그 예선에서 저그 신대근을 넘지 못했다.
김택용은 1세트에서 신대근의 5드론 러시를 막아냈지만 중후반전에서 신대근의 강력한 히드라리스크 몰아치기에 무너지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 '신피의능선'에서는 후반전에서 완벽한 조합을 이뤄가며 1대1 타이를 만든 김택용은 3세트 '라만차'에서 신대근의 저글링 양동 공격에 의해 자원줄이 끊어졌고 강력하게 저항했지만 자원력에서 뒤처지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지난 대회 36강에서 무너졌던 김택용은 스타리그 예선에서 또 다시 떨어지면서 본선 진출의 희망이 날아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