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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예선] 삼성전자 와일드 카드전 5명 출전

삼성전자 칸이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와일드 카드전에 5명이나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에서 임태규, 유준희, 조기석, 허영무, 유병준 등 5명이나 진출하면서 1명의 진출자를 만들어낼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2명을 선발하는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에서 한 명도 조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임태규와 유준희, 조기석, 허영무, 유병준은 조 편성만 잘 된다면 팀킬을 통해 1명의 스타리그 예선 통과자를 낼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의 뒤를 이은 팀은 CJ로 신상문, 진영화, 한두열이 와일드 카드전에 진출했다. 웅진은 김명운과 김성운 등 2명의 저그를, 공군과 STX는 임진묵, 김도우 등 테란을 출전시켰다.

1장의 듀얼 토너먼트 티켓을 놓고 벌이는 와일드카드전은 12강, 8강, 4강은 단판 승부로, 결승전은 3전2선승제로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와일드 카드 팀별 현황
삼성전자(5명)=임태규, 유준희, 조기석, 허영무, 유병준
CJ(3명)=신상문, 진영화, 한두열
웅진(2명)=김명운, 김성운
공군(1명)=임진묵
STX(1명)=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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