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 와일드 카드전에서 유준희, 허영무, 조기석, 유병준, 임태규 등 5명이나 진출시킨 효과를 봤다.
삼성전자는 조기석과 임태규가 12강에서 팀킬전을 치렀고 유준희가 임진묵을, 허영무가 김명운을 잡아내면서 8강에 전원이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유준희가 유병준을 제압했고 조기석과 허영무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삼성전자는 와일드 카드 4강에 3명이 진출했다.
4강전에서 허영무가 STX 김도우를 꺾으면서 삼성전자는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한 자리를 이미 확보했다. 조기석과 유준희가 맞대결을 펼치면서 누가 됐든 승자는 삼성전자 소속이기 때문.
오후 10시38분 현재 삼성전자 유준희와 조기석의 와일드 카드 4강전이 펼쳐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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