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CJ 진영화 "저그전 감 살아있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201956560045872dgame_1.jpg&nmt=27)
![[신한은행] CJ 진영화 "저그전 감 살아있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201956560045872dgame_2.jpg&nmt=27)
▶CJ 3-1 KT
1세트 신동원(저, 3시) 승 < 이카루스 > 이영호(테, 6시)
2세트 정우용(테, 5시) 승 < 라만차 > 김성대(저, 1시)
4세트 진영화(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
CJ 엔투스 진영화가 기가 막힌 리버 활용으로 KT 임정현을 제압하고 이번 시즌 저그전 12승째를 기록했다.
진영화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KT전에서 상대 체제를 보지도 않고 맞춤 대응을 펼치며 리버로 경기를 끝냈다. 진영화의 승리로 CJ는 세트 스코어를 3대1까지 벌리는데 성공했다.
진영화는 마치 맵핵이라도 켠 듯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상대가 히드라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캐논을 늘리지 않으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진영화는 상대 체제를 보지도 않고 캐논을 3개까지 늘렸다. 저그전에 대한 감이 살아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리버가 생산되자 진영화의 움직임은 더욱 바빠졌다. 드라군을 다수 추가한 진영화는 깔끔한 리버 컨트롤로 임정현의 스파이어를 파괴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마음껏 셔틀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진영화는 다수 드라군을 앞세워 진군을 시도했다.
결국 진영화는 리버 컨트롤로 임정현의 히드라를 녹여버린 뒤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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