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웅진 윤용태 "구성훈은 적수가 안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211900060045929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웅진 윤용태 "구성훈은 적수가 안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211900060045929dgame_2.jpg&nmt=27)
▶화승 1-1 웅진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상우(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1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윤용태(프, 7시)
"구성훈전 5연승!"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화승 오즈 구성훈을 상대로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윤용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화승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난타전 끝에 구성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윤용태는 구성훈과의 하나대투증권 MSL 8강전 리버스 스윕,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승리에 이어 5연승을 이어갔다.
윤용태는 구성훈과 난타전을 펼쳤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공격을 시도한 윤용태는 질럿과 드라군에 이어 아비터를 일찌감치 확보하면서 리콜을 준비했다. 구성훈이 10시 지역을 가져가려 하자 윤용태는 질럿과 드라군을 쏟아 부었고 스테이시스 필드를 적중시키며 커맨드 센터를 들어올리게 만들었다.
윤용태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구성훈은 벌처를 활용, 5시 지역을 견제했다. 넥서스를 벌처로 공격하면서 체력을 빼놓은 구성훈은 드롭십에 탱크 2기를 태워 넥서스를 깨뜨리려 했지만 일점사를 하지 못하면서 살려준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5시에 이어 섬 지역까지 가져간 윤용태는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까지 갖추면서 조합을 완성시켰다. 10시 지역 커맨드 센터를 집요하게 두드린 윤용태는 아비터의 리콜까지 성공, 구성훈의 본진을 두 차례 마비시켰다.
확장 기지를 늘리지 않고 공격을 시도한 구성훈은 윤용태의 앞마당 지역을 장악하려 했지만 탄탄한 방어에 밀리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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