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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웅진, PS 향한 유리한 고지 점령(종합)

5위 화승 잡아내며 25승째

웅진 스타즈가 5위에 랭크된 화승 오즈를 4대1로 완파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웅진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화승과의 경기에서 윤용태, 김민철, 이재호, 김명운 등 에이스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승리했다. 웅진은 25승25패가 되면서 화승 오즈, STX 소울과의 격차를 벌리고 포스트 시즌 진출권에 한 발 다가갔다.

웅진은 선봉으로 출전한 박상우가 화승 이제동에게 패배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윤용태가 구성훈과의 난타전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3세트에 출전한 김민철이 화승의 신예 프로토스 김유진을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없이 완승을 거두며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웅진은 이재호가 김태균의 캐리어 전략을 완파하며 3대1로 앞서 갔다.
마무리는 김명운이었다. 오영종이 전진 2게이트 웨이 전략을 구사하면서 압박을 당했지만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견제를 성공한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3주차@MBC게임
▶웅진 4대1 화승
1세트 박상우(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이제동(저, 11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구성훈(테, 11시)
3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유진(프, 7시)
4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라만차 > 김태균(프, 11시)
5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오영종(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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