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화승 오즈를 4대2로 제압하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정규 페넌트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은 1라운드에서 9전 전승을 따내면서 10-11 시즌을 시작했다. 2라운드에서 주춤했고 4라운드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놓고 삼성전자 등과 경쟁을 펼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SK텔레콤은 집중력을 살리면서 4강에 들었다. CJ 엔투스, 화승 오즈를 제압하며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SK텔레콤은 KT 롤스터까지 격파하며 위너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5라운드 들어 상승세를 이어간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1위를 계속 이어갔고 6라운드에서 CJ 엔투스와의 경기 차이를 세 경기로 벌리면서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 선착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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