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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경모, 김승현 꺾고 공군내 최다승

시즌 26승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
▶웅진 2-2 공군
1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라만차 > 변형태(테, 7시)
2세트 김명운(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고인규(테, 12시)
3세트 신재욱(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임진묵(테, 8시)
4세트 김승현(프, 1시) < 네오벨트웨이 > 승 김경모(저, 11시)
"프로토스전 잘하죠!"
공군 에이스 김경모가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성공하며 웅진 김승현에게 프로리그 8연패를 안겼다 .

김경모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4세트 경기에 출전, 김승현을 맞아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성공하며 완승을 거뒀다. 김승현은 프로리그 8연패를 당했다.

김경모는 앞마당이 아니라 미네랄 확장 기지 지역에 해처리를 펼치면서 김승현으로 하여금 방어선을 구축하게 했다. 실제로 김경모의 전략은 3개의 해처리를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지으며 중반을 도모하는 것. 프로브 정찰까지 막아낸 김경모는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위한 자리를 잡았다.

김경모는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한 뒤 병력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김승현의 입구 지역에 히드라리스크를 배치하면서 공격을 시작한 김경모는 김승현의 셔틀 드롭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낸 뒤 몰아치기 시작했다.

히드라리스크를 계속 전진 배치하면서 공격을 퍼부인 김경모는 김승현의 캐논 라인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김경모는 26승째를 기록했고 김승현은 이번 시즌 5전 전패와 프로리그 8연패를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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