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승리했다. 24승29패가 된 STX는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김윤환이 화승 이제동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한 세트를 내준 STX는 이신형이 오영종의 캐리어 전략을 완파하며 매치포인트로 이끌었다. 5세트에 나선 조일장은 하늘의 전략 플레이를 맞아 승리하면서 4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STX의 승리로 웅진 스타즈와 삼성전자 칸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
▶STX 4대1 화승
1세트 김도우(테, 7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5시)
2세트 김구현(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박준오(저, 12시)
3세트 김윤환(저, 8시) < 네오아즈텍 > 승 이제동(저, 12시)
4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오영종(프, 11시)
5세트 조일장(저,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하늘(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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