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웅진 박상우, 윤찬희 실수로 몰수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291447490046370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웅진 박상우, 윤찬희 실수로 몰수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291447490046370dgame_2.jpg&nmt=27)
▶웅진 2-2 CJ
1세트 이재호(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정우용(테, 11시)
2세트 김명운(저, 8시) 승 < 네오아즈텍 > 장윤철(프, 12시)
4세트 박상우(테, 7시) 몰수승 < 서킷브레이커 > 윤찬희(테, 11시)
웅진 스타즈 박상우가 CJ 엔투스 윤찬희의 실수에 의해 프로리그 7연패를 끊었다.
박상우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CJ 엔투스와의 4세트에 출전, 윤찬희가 조작 실수로 인해 몰수패를 선언당하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상황은 무난하게 흘러갔다. 윤찬희가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고 배럭을 지은 뒤 벙커로 입구를 막았고 박상우는 팩토리를 올린 뒤 벌처를 생산,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무난한 상황에서 윤찬희가 갑자기 경기를 중단했다는 신호가 들어왔고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윤찬희가 의사표현 없이 경기를 중단한 이유는 사운드 조절을 위해 옵션창을 열었다가 경기 중단을 위해 포즈를 눌렀다"고 선언했다.
협회 경기 규정에 따라 윤찬희의 조작 실수가 인정되어 몰수패가 선언됨에 따라 박상우의 몰수승이 선언됐다.
프로리그 7연패에 빠져 있던 박상우는 상대의 실수에 의해 다소 허무하게 연패를 벗어났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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