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이 정규 시즌 종결자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승29패를 기록하고 있는 STX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권 한 장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폭스와 화승을 제치고 6위를 확정짓게 된다.
STX는 25승29패가 되고 폭스는 23승30패로 한 경기 반 차이가 된다. 폭스가 남은 경기를 승리하더라도 24승30패밖에 되지 않기에 폭스는 탈락이 확정된다. 화승도 같은 날 열리는 삼성전자전을 승리로 가져가더라도 24승30패에 머물기 때문에 STX는 승수에서 앞서면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다.
STX가 만약 폭스에게 패한다면 자력 진출은 어려워진다. 폭스가 5일 웅진전에서 승리할 경우 폭스에게 티켓이 돌아간다. 폭스가 1승1패에 머무르고 화승이 3일 삼성전자에게 승리한다면 세트 득실을 통해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STX는 이번 시즌 폭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있다. 1, 5라운드를 폭스에게 빼앗겼지만 2, 3, 4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STX는 김구현과 김윤중 등 두 명의 프로토스에게 의존한 바가 크다. 이번 경기에서도 프로토스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면 포스트 시즌 티켓을 손에 넣을 가능성이 높다.
STX 김은동 감독은 "총력전을 펼치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 반드시 승리해 네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MBC게임
▶폭스-STX
1세트 < 얼터너티브 >
2세트 < 네오벨트웨이 >
3세트 < 서킷브레이커 >
4세트 < 신피의능선 >
5세트 < 이카루스 >
6세트 < 라만차 >
7세트 < 네오아즈텍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온게임넷
▶화승-삼성전자
1세트 < 신태양의제국 >
2세트 < 네오아즈텍 >
3세트 < 라만차 >
4세트 < 서킷브레이커 >
5세트 < 얼터너티브 >
6세트 < 이카루스 >
7세트 < 네오벨트웨이 >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