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화승 박준오, 시종일관 유준희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7031458290046664dgame_1.jpg&nmt=27)
▶화승 4대0 삼성전자
1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송병구(프, 5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네오아즈텍 > 승 허영무((프, 12시)
4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유준희(저, 7시)
화승 오즈 박준오가 병력 운용에서 삼성전자 유준희를 압도하며 팀의 4대0 승리를 결정지었다.
박준오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삼성전자전에서 4세트에 출격해 시종 일관 유준희에게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박준오는 초반 오버로드가 반대편으로 날아가는 듯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반면 유준희는 박준오의 본진에 병력을 제대로 보낸 상황. 드론이나 병력을 맞춰 생산할 수 있는 유준희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박준오의 깔끔한 저글링 컨트롤은 상황을 뒤집기에 충분했다. 박준오는 상대 저글링 두 기를 잡아내면서 자신의 저글링은 살려 돌아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박준오는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며 공중전을 준비했다.
뮤탈리스크 교전에서도 박준오의 컨트롤은 유준희를 압도했다. 결국 박준오는 유준희의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를 압도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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