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2대1 락다운
1세트 STX 8 승 < KF815 > 4 락다운
2세트 STX 4 < 데저트캠프 > 승 8 락다운
STX X X O O O O O Xl O X X O X O
락다운 O O X X X X X Ol X O O X O X
"김지훈이 저격 들면 달라져!"
2세트에서 느슨한 운영을 펼치다 락다운에게 일격을 당한 STX가 저격수 김지훈에게 M4A1을 맡기면서 2대1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STX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 3세트에서 김지훈이 저격수를 맡으면서 쉽기를 풀어나갔고 8대5로 세트를 마무리지었다.
김지훈은 전반전에서 신들린 듯한 플레이를 펼쳤다. 2라운드에서 2킬을 기록하며 감을 조율했고 3라운드 2킬에 이어 4라운드에 3킬을 달성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지훈은 전반전을 마쳤을 때 11킬 2데스라는 높은 킬데스 비율을 유지하며 팀을 이끌었다.
후반전에서 STX는 김지훈의 안정적인 지원과 돌격수들의 팀워크가 제대로 맞아 떨어지면서 락다운의 남홍우, 조민호의 활약을 잠재우고 승리했다.
락다운은 8승4패가 되면서 SK텔레콤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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